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모델 지연수가 아들 민수가 자신의 재혼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전남편 양육비에 대한 지연수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민수가 어릴 때는 나한테 '엄마 나만 사랑하죠', '내 옆에만 있을 거죠' 묻더라. '엄마는 민수 거야'라고 늘 같은 대답을 했는데 지금은 연애를 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를 데려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엄마가 결혼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엄마를 사랑해주는 아빠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아들이 자신의 재혼을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인의 "아빠 빨리 만들어 줘"라는 말에는 "숙제네"라고 답하며 재혼 의사를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한편 지연수는 11살 연하 유키스 일레이와 2014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16년생 아들 김민수 군이 있다. 일레이는 최근 비연예인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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