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연이틀 매진이 이뤄진 가운데, 최인호의 선제 투런홈런을 앞세운 한화가 주도권을 잡았다.
SSG 랜더스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11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2만 3000석 전 좌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 SSG는 3월 28일~29일 KIA 타이거즈 개막 2연전, 5월 1일~3일 롯데 자이언츠 3연전, 5월 5일 NC다이노스전, 5월 15일~17일 LG 트윈스 3연전, 6월 27일 한화전에 이어 시즌 11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SSG는 이번 주말 3연전 동안 SSG 마스코트인 ‘랜디·배티·푸리’가 총출동하는 ‘마스코트 데이’가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최정(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고명준(3루수)-오태곤(1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최민준.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한화가 3회초 나온 최인호의 선제 투런홈런에 힘입어 2-0으로 앞서 있다. 최인호는 전날 3안타를 기록했고, 1회 첫 타석에서도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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