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에서 뛰고 싶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소식!…잉글랜드 국대 출신 풀백 합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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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에 따르면 루이스 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루이스 홀(뉴캐슬 유나이티드)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를 원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더 선'의 사무엘 럭허스트는 지난 24일(한국시각) "루이스 홀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는 클럽에서 뛰기를 원하며, 뉴캐슬의 시즌 막판 순위 싸움 과정에서 에디 하우 감독이 자신을 기용한 방식에 불만을 품고 있어 맨유 합류에 개방적인 입장이다"며 "홀은 이 문제로 인해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의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자신이 탈락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홀은 지난 2023년 8월 첼시에서 뉴캐슬로 한 시즌 동안 임대됐다. 이후 뉴캐슬로 완전 이적해 활약 중이다. 그는 올 시즌 뉴캐슬의 주전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다. 46경기에 나와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뉴캐슬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2위에 머무르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홀은 뉴캐슬을 떠나 UCL 무대를 밟고 싶다. 맨유는 올 시즌 PL 3위를 차지하며 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문제는 뉴캐슬이 그를 판매하고 싶지 않다는 점이다. 그의 계약은 2029년 6월까지다. 긴 시간이 남아 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루이스 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6일 "7000만 파운드(약 1430억 원)의 가치로 평가받는 홀은 맨유에 합류하고 싶지만, 뉴캐슬은 홀의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매각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했다.

현재 맨유의 주전 왼쪽 풀백은 루크 쇼다. 쇼는 부상 이력이 많은 선수다. 올 시즌은 건강한 모습으로 시즌을 치렀지만, 다음 시즌 UCL까지 출전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면, 몸 상태가 어떨지 확답할 수 없다.

그렇기에 맨유는 쇼와 함께 주전 경쟁할 왼쪽 풀백 자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패트릭 도르구가 있지만, 그는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윙포워드로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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