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에 3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식수위생 지원, 식량 및 생필품 지원, 아동 심리 정서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JYP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주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JYP는 국내외 재난·재해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민 바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5억 원, 2022년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지원 3억 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구호 5억 원, 2025년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원 5억 원, 미얀마 강진 긴급구호 기금 3억 원, 홍콩 화재 피해 지원 200만 홍콩달러 등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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