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 '맥콜·모나용평' 1R 공동 13위 머물러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26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 경기에서 작년 우승자인 고지우가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고지우는 이날 경기에서 △1번 홀(파4) △2번 홀(파3) △5번 홀(파4) △7번 홀(파4) △9번 홀(파4) △1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쳤지만 8번 홀(파5)과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치면서 △임진영 △임희정 △장은수 △이소영 △한진선 △홍지원 △박보겸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여한 고지우는 "오늘은 생각했던 것보다 여러모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막아냈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이틀 동안 최대한 타수를 줄인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재 가장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퍼트가 가장 아쉽다. 최근 전체적으로 퍼트가 잘 풀리지 않고 있다"며 "남은 라운드에서 퍼트에 더 집중할 것이다. 계속 연습하고 있는 만큼 언젠가는 좋아질 것이라 믿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남은 라운드에 대해 "오늘은 하나하나 너무 집중해서 플레이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오히려 조금 더 마음을 비우고 경기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아 남은 라운드는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고지우, '맥콜·모나용평' 1R 공동 13위 머물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