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가보훈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태승, 이하 센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제대(예정)군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원데이 요리 힐링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과 함께해 유대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했다는 점이 의미가 깊었다.
요리클래스는 이정기 백석예술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가 직접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직접 새우튀김 덮밥을 만들었다. 일상 속 힐링과 추억을 쌓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목적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제대군인은 "평소 가족과 함께 요리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로 쌓인 스트레스 해소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창업 지원, 가족 친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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