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성영탁,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응원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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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 - 수원 KT 위즈의 경기. 기아 김도영이 7회초 2사 1루에서 KT 손동현을 상대로 안타를 때리고 있다./수원=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2026년 5월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성영탁이 9회말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성영탁이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를 응원했다.

KIA 김도영은 올 시즌 72경기서 타율 0.275 20홈런 58타점 53득점 4도루 OPS 0.940 득점권타율 0.358로 맹활약 중이다. 2025시즌 햄스트링 부상을 세 차례나 당하면서 30경기밖에 못 나갔다. 그러나 올 시즌 KIA가 치른 72경기 모두 출전해 제 기량을 발휘했다.

박재현은 올 시즌 KIA가 배출한 히트상품이다. 올 시즌 68경기서 타율 0.278 8홈런 33타점 36득점 13도루 OPS 0.732를 기록했다. KIA의 10년 리드오프 감이며, 공수주를 갖춘 완성형 외야수로 꼽힌다. 최근에는 극심한 슬럼프를 딛고 2번타자로 맹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나란히 선발됐다. 야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5연패와 KIA의 가을야구를 이끌 선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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