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다양한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19일 '이강인은 PSG와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가운데 최근 AT마드리드 이적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강인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시 이적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강인의 이적 협상이 진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또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뛰었던 이강인은 스페인 복귀를 원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이 선호하는 행선지 중 하나다. 바르셀로나는 데쿠 디렉터와 그의 에이전트가 이강인 이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강인이 팀을 떠나고 싶어하고 좋은 제안이 들어온다면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이강인도 팀을 떠날 수 있다.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프랑스 현지 매체가 이강인 이적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프랑스 스포르트는 'PSG는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앞두고 있고 이강인은 PSG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이미 여러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강인은 다양한 클럽의 관심을 받는 매력적인 선수다. AT마드리드, 뉴캐슬, 레버쿠젠, 알 이타하드 모두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프랑스 리그1 클럽 리옹과 모나코는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를 원하고 있고 이적을 막을 의도는 없다. 이강인은 핵심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팀을 원하고 있다. 이미 물밑 협상이 진행중이며 여러 시나리오가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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