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어린이 팬들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를 준비한다. 두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두산 구단은 KIA와 3연전 둘째 날인 27일 경기를 '6월 두린이날'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단은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수단을 대표해 박찬호(내야수)와 최지강(투수)이 경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팬 1명에게 아나운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팬사인회 참석과 아나운서 체험 신청은 22일 오후 3시까지 구단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직접 잠실구장 그라운드를 밟는 베이스 러닝 이벤트도 마련했다.
해당 이벤트 응모도 22일 오후 3시까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다음날(23일) 공식 어플리케이션 마이페이지-응모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린이날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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