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행보! 크로아티아 국대 품는다…"창의적인 천재, 맨유도 관심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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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틴 바투리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틴 바투리나(코모 1907)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맨유가 이번 여름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의 제안을 받았던, 급성장 중인 한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맨유는 이번 여름 에데르송(아탈란타)을 영입하며 이미 스쿼드에 투자를 감행했으며, 더 많은 영입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는 맨유는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스쿼드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에데르송 영입에 근접한 데 이어 또 다른 중원 자원을 찾고 있다.

현재 맨유와 연결되는 미드필더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 등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미드필더가 맨유와 연결됐다. 바로 바투리나다. 바투리나는 올 시즌 코모에 입단했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공격수로 경기에 나선 그는 34경기 8골 4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은 과거 바투리나에 관해 "그는 매우 영리한 선수다. 누구와도 함께 뛸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틴 바투리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바투리나는 지난 18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라운드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포를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심었다.

'기브미스포츠'는 "이전부터 이 '창의적인 천재'(바투리나)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쌓여가고 있었으며, '스카이 이탈리아'는 이번 여름 이미 5000만 유로(약 880억 원) 규모의 PL 구단 제안이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며 "추측에 따르면 해당 제안은 애스턴 빌라로부터 나온 것으로 보이지만, 클럽 공식 확인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는 맨유가 카세미루의 대체자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바투리나를 노리는 클럽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PL 구단들뿐 아니라 이탈리아 클럽들도 바투리나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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