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오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알렸다.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는 두산 구단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는 자리다.
이날 시구는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서범준이 맡는다. 서범준은 드라마 '열혈사제2'와 '우주메리미'에 출연,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과 조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범준은 구단을 통해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를 맞아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나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는 뜻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사회복지활동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모집, 배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공익법인 중 전문모금기관(구 법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됐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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