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속한 북중미월드컵 A조에서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한국은 오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후 한국은 멕시코, 남아공을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차례대로 대결한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0일 북중미월드컵 A조 4개팀의 예상 베스트11과 시장가치를 소개했다. 북중미월드컵 A조 4개팀 중 한국의 본선 첫 경기 상대 체코 예상 베스트11의 시장가치가 1억 2200만유로(약 2148억원)로 가장 높았다. 이어 멕시코의 시장가치가 9000만유로(약 1585억원)로 뒤를 이었고 한국 예상 베스트11의 시장가치는 8600만유로(약 1514억원)로 4개팀 중 3위에 그쳤다. 남아공의 시장가치는 2700만유로(약 475억원)로 4개팀 중 가장 낮았다.
북중미월드컵 A조에 속한 4개팀 선수 중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는 2800만유로(약 493억원)의 이강인(PSG)이었다. 이강인 1명의 시장가치는 남아공 대표팀 베스트11의 시장가치보다 높았다.
이강인에 이어 체코 수비수 크레이치(울버햄튼)의 시장가치가 2200만유로(약 387억원)로 A조 4개팀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이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체코의 슐츠(리옹)의 시장가치가 2000만유로(약 352억원)로 세 번째로 높았다. 체코 대표팀 공격수 시크(레버쿠젠)의 시장가치는 1800만유로(약 317억원)로 A조 4개팀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5인에 포함됐고 손흥민(LAFC)의 시장가치는 1500만유로(약 264억원)로 뒤를 이었다. 멕시코 대표팀에선 호날두를 제치고 2025-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퀴뇨네스(알카다시아)의 시장가치가 1400만유로(약 247억원)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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