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 16주차 근황을 알렸다.
9일 홍유경은 자신의 SNS에 “16주 지나서부터 갑자기 훅훅 나오는 배. 왜 다들 배 위로 손이 올라가는지 알 것 같은”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유경은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은 채 배에 손을 얹고 있다. 볼록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유경은 “이제 슬슬 옷이 안 맞아서 처음으로 플리츠 제품을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유모차도 구경하고 예비 엄마아빠의 우당탕탕 아기용품 주말 나들이”라며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가야겠어요. 우연한 플리츠 커플룩까지 아주 굳이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홍유경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나 2013년 탈퇴했다. 2023년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한 그는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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