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식 드레스만 3벌인데…♥문원 "잠옷만 입어도 예뻐"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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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 전 웨딩드레스 피팅 과정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의 결혼식 준비 과정부터 본식과 피로연까지 웨딩 풀스토리가 펼쳐졌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이날 신지와 문원은 결혼식을 3주 앞두고 웨딩드레스숍을 찾았다. 신지는 환한 미소와 함께 함께 테이블에 앉더니 "엄청 많이 앉지 않겠냐"고 물었다. 두 사람을 맞이한 직원이 "한 두 시간 정도 잡으셔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하자 "와우"라며 놀라기도 했다.

이어 직원은 "우리 신부님 예식 날 드레스를 세 벌 정도 진행한다. 식전 드레스 한 벌, 2부 드레스 한 벌, 가장 중요한 메인 드레스 한 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지는 "저는 2부 드레스는 그래도 색감이 있는 걸 입어보고 싶기는 하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직원은 "라인별로 피팅하면서, 또 신랑님 눈에 예뻐 보이셔야 하니까"라고 권했다. 이를 들은 문원은 "저는 잠옷만 입어도 예쁘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고, 예상치 못한 대답에 직원은 어색하게 "하하하"하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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