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신지♥문원 결혼식서 울었다…"네 뒤엔 우리 있어" [귀한 가족]

마이데일리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요태 빽가가 멤버 신지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의 결혼식 준비 과정부터 본식과 피로연까지 웨딩 풀스토리가 펼쳐졌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이날 신지와 문원 부부의 결혼식에는 유재석, 차태현, 이찬원, 에일리, 인순이, 임하룡, 은가은, 박현호, 붐, 문세윤, 김성주, 박경림, 양미라, 레이디제인 등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했다.

친오빠 같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도 신부 대기실을 찾았다. 빽가가 "야, 진짜 오늘 새신부 같다. 새신부"라며 칭찬하자, 신지는 "그럼 새신부지 헌신부냐"라며 28년 우정이 빛나는 '찐남매 모먼트'를 드러냈다.

다정히 기념사진을 찍은 뒤 두 사람은 신지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김종민은 "신지야, 축하한다. 열심히 살아가고 결혼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남겼다. 빽가는 "네 옆에는 멋진 신랑도 있지만, 너의 뒤에는 우리가 있으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잘 살아라"고 마음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특히 빽가는 결혼식이 시작해 신지가 입장하자 이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신지는 "빽가도 울었냐. 몰랐다. 처음 봤다"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빽가, 신지♥문원 결혼식서 울었다…"네 뒤엔 우리 있어" [귀한 가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