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MBC 고강용 아나운서가 더 넓은 집으로 보금자리를 옮긴다.
9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계정에 "험난했던 대출 상담을 뚫고 무한 임장을 한 결과! 강용 회원님, 드디어 이사강용"이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고강용은 은행 대출 상담 중 "입사한 지 2년이 되지 않았다"는 안내를 받는 등 험난한 대출 과정을 겪은 바 있다.

발품을 팔아 마침내 집을 구했다는 그는 "10곳 정도 돌아다니며 찾은 집"이라며 9호선 초역세권에 위치한 새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이어 "은행에서 1억 2천만 원을 대출받았다. 1억 원 넘게 대출을 받은 건 처음이라 너무 기대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이사 당일부터 혹독한 신고식이 시작됐다. 하루 종일 이삿짐을 나르다 허기를 달래려 라면을 끓여 먹던 중, 갑자기 정전이 되는 황당한 일을 겪은 것.
고강용은 "너무 막막하고 부모님도 보고 싶더라"며 짠한 속내를 털어놓아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