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솔로 위해 챗GPT 결제…감정선 뽑고자 했다"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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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이 9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리치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예린이 솔로 앨범 준비 과정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예린의 미니 4집 'REACH YOU'(리치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예린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새로운 점도 밝혔다.

예린은 "솔로 앨범이 녹음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 노래에 대해 분석하는 과정이 있다. 제가 원래 챗GTP를 사용 안 하는데 요번에 결제를 했고 대화를 하면서 감수성을 뽑아내고자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원래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성격이라 하나하나 파헤치기가 성격상 쉽지 않았다"면서도 "나도 내 노래를 공부하면서 즐거울 수 잇는 사람이구나를 알았다"고 덧붙였다.

'리치 유'는 꿈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예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 마음과 그 과정 속 조금씩 자신을 밝혀가는 시간을 그린다. 타이틀곡 '조각별'을 비롯해 'Polaris'(폴라리스), '춘곤', 'Orbit'(오르빗) 그리고 '조각별'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오늘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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