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대경대 총장, '202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선정···대학 교육의 '미래 이정표' 세우다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경대학교 이채영 총장이 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격변 속에서 대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적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이 총장은 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2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은 단순한 우수 경영자 표창을 넘어, 대한민국의 글로벌 영토를 확장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인 시대의 개척자들을 격려하는 권위 있는 자리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각 분야에서 파괴적 혁신과 숭고한 사회적 기여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 이정표를 제시한 인물 및 기관만이 이 상을 거머쥘 수 있다.

올해는 지식경제부 장관을 역임한 홍석우 심사위원장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채영 총장과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 29인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특히 격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꾼 혁신적 리더십의 표준"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대경대의 이번 수상은 설립 초기부터 고집해 온 '디프런트(Different)' 특성화 전략과 과감한 글로벌 영토 확장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대경대는 경산 본교와 남양주 한류캠퍼스의 이원화된 특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K-컬처, 공연예술, 뷰티, 스포츠, 웰니스 등 미래 성장 동력 산업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특히 심사위원단은 이 총장이 대학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디지털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선제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다.

여기에 국경을 넘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도 한몫했다.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유수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해외 캠퍼스를 확장하고, 재학생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 및 취업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한국 대학 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채영 총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대경대만의 차별화된 특성화와 교육혁신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당당히 선도하는 글로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이채영 총장의 글로벌리더 수상은 대경대의 대외적 브랜드 가치와 교육 신뢰도를 한 차원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검증된 교육혁신 모델을 바탕으로 향후 우수한 신입생 유치는 물론 정부 지원 사업 선점과 글로벌 산학협력 추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특성화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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