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공명이 친동생인 그룹 NCT 도영에게 자동차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초여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주역 진선규, 공명, 이다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명은 "제가 5월달 생일인데 동생이 큰 선물 하나 해 줬다. 차 사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을 비롯한 모든 출연자가 "군대에 있는 동생이?"라며 깜짝 놀라자, 공명은 "동생이 차를 사주면서 '형 어디 가서 한번 얘기해야지'라고 말했다"며 웃었다.

공명은 벌떡 일어난 뒤 "저희 집안의 회장님, 감사드린다. 오래오래 아끼면서 타겠다"고 90도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동생 진짜 멋있다. 본인은 군대에 있는데. 돈이 있어도 쉽지 않은 일"이라며 도영의 인성을 칭찬했다.
공명은 "가끔 그런 동생의 모습을 보면 어떨 땐 형 같기도 하고 듬직하다.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면 (동생이 있는) 강원도 쪽으로 인사한다. '형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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