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슬리피에 축의금 1000만원"…무슨 일이길래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RM, 슬리피/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BTS(방탄소년단) RM이 슬리피에게 결혼 축의금 1000만 원을 보낸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팅팅팅팅'에는 '빈손으로 하는 역대급 가성비 프러포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딘딘은 "친한 지인 중에 슬리피 형이 거의 제일 먼저 결혼했다. 최고로 잘해주고 싶어서 800~900만 원어치를 해줬다. 돈으로 안 해주고 냉장고, 에어드레서, 세탁기, 건조기까지 다 해줬다"고 말했다.

래퍼 딘딘/유튜브 채널 '팅팅팅팅'

이어 "그래서 내가 1등인 줄 알았는데 RM 씨가 슬리피 형한테 DM이 왔다더라. '형 결혼하신 거 기사 봤어요. 계좌 알려주세요'라길래 보냈다고 한다"며 "바로 1000만 원 보내주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행복하세요'라고 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딘딘은 "RM이 BTS 오디션을 보게 된 슬리피 형 덕분이다. 그런 서사가 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를 들은 엄지윤은 "그러면 많이 할 법 하다"고 공감했다.

슬리피는 지난 2024년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수많은 연예인들의 축의금으로 이뤄졌다. 김구라, 서장훈, 이현이가 딸 방을 해줬고 안방은 RM이 해줬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또 "RM이 중학생 때 내가 알아보고 연락처를 받아 하이브에 연결해줬다"며 "큰 거 한장 해줬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BTS RM, 슬리피에 축의금 1000만원"…무슨 일이길래 [마데핫리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