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랄랄이 딸 서빈 양의 병간호로 인해 눈에 띄게 야윈 근황을 전했다.
랄랄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빈이가 아프니까 살이 저절로 빠진다"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랄랄은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으로 시선을 끌었다. 딸의 건강을 걱정하며 병간호에 매달린 탓인지 다소 수척해진 모습도 엿보였다.
앞서 랄랄은 지난 4일 딸이 응급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그는 "서빈이가 구급차를 타고 성형외과에 가서 턱을 봉합했다"며 "이가 빠져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다행히 잘 버텨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랄랄은 딸의 상태를 꾸준히 공유했다. 그는 "치과에서는 영구치가 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지만, 유치가 빠진 상황이라 계속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며 "봉합은 잘 됐고 현재는 잘 먹고 잘 자고 있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린 딸이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다만 랄랄이 최근 밝힌 근황에 따르면 서빈 양은 회복 과정을 잘 견뎌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랄랄은 이날 사진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윙크를 하는 영상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긍정적인 모습으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출산 이후 "만삭 때보다 배가 더 나왔다"며 체중 77kg을 공개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다이어트와 육아를 병행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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