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서동주 "폐경 수준"…계류유산→시험관 재도전 "어려도 출산 힘든 케이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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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서동주가 계류유산 이후 다시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다.

28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드디어 다시 임신 준비중인 서동주, 그런데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소파 수술하고 나서 몸이 많이 회복됐다. 다행히 난포가 하나 자라줘서 지금 관찰하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 채취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그는 첫 배아 이식 후 유산을 겪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마치 무대가 끝난 것 같은 허망함이 들더라”면서 “3년 동안 열심히 달려서 채취만 했는데, 이식이 안 되니 다시 2~3년을 시작해야 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또한 “난포도 극난저인데다가 AMH 레벨이 0.01 미만이다. 거의 폐경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고 하더라. 저 같은 사람은 어릴 때 아이를 낳아도 힘든 케이스라고 들었다”고 했다.

특히 그는 “FSH 레벨이라고 있는데 10 이상이면 폐경이 오기 시작했다고 하고, 80쯤 되면 폐경이라고 한다. 제가 소파 수술하고 나서는 80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이후 수치가 50 정도로 낮아졌고, 다시 난포가 확인돼 채취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계류유산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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