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가 딸과 함께 서울숲 나들이를 나섰다.
27일 김다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재이 보여주겠다는 이유로 내가 제일 신났음. 90년대생 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이는 피카츄 전시물 앞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수홍은 딸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사진엔 '이분은 잘 모르심'이라는 글이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이 난 김다예는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90's ' 엄마가 제일 신남'이라는 글도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은 노란색 반바지를 입고 자신보다 훨씬 큰 피카츄 피겨 앞에서 어리둥절하며 서 있어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 좋은 것만 닮았네요", "너무 예뻐요", "공주님", "온 가족 파이팅", "피카츄랑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박수홍 가족은 포켓몬 가든을 방문한 것으로 오픈 당시 몰린 인파로 행사가 취소되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3시간 이상의 웨이팅을 해야 입장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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