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28일 VIP·시야제한석 추가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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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서율가요대상 측이 추가 좌석 오픈을 결정했다.

26일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 추가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2시 시작된 일반 예매는 오픈 14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출연진이 공개되기 전 이뤄진 초고속 매진이라는 점에서 '서울가요대상'이 지닌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K팝 팬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기 위해 추가 좌석 오픈을 결정했다. 이번 예매에서는 일부 VIP석과 운영 검토를 거친 시야 제한석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미 한 차례 완판을 기록한 만큼 이번 추가 예매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서울가요대상'은 올해도 화려한 MC와 출연진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다년간 시상식과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믿고 보는 진행자'로 자리매김한 슈퍼주니어 이특을 먼저 MC로 확정된 데 이어, 글로벌 신예 그룹 키키의 리더 이솔을 두 번째 MC로 낙점했다. 안정적인 진행 감각을 갖춘 두 사람의 호흡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추가 MC 1인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아티스트 라인업 역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고 있다. 1차 라인업에는 우주소녀 다영, 보이넥스트도어, 키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드래곤포니가 이름을 올렸으며, 2차 라인업에는 권은비, 에이티즈, 이찬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합류했다. 이어 한로로, 르세라핌, 세이마이네임, 아이딧, 모디세이 등이 포함된 3차 라인업까지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시상자 라인업도 관심을 모은다. 시상자 라인업으로 배우 심은경, 송중기, 이유비, 하윤경, 김도훈을 공개했다. 충무로와 안방 극장을 넘나드는 '대세 배우'들의 합류로 K팝 팬덤뿐 아니라 영화·드라마 팬층까지 폭넓게 끌어안을 전망이다. 추가 출연 아티스트와 시상자 라인업은 시상식 당일까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발표 때마다 글로벌 K팝 팬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라인업 공개 전부터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분이라도 더 많은 팬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좌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35주년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오후 6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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