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전 소속팀' 핵심 자원 지키는 데 진심이다…'탈맨유 아이콘' 원하는 PL 두 구단 제안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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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나폴리가 핵심 자원인 스콧 맥토미니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구단의 제안을 거절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전 소속팀 나폴리가 스콧 맥토미니에 대한 제안을 거절했다.

맥토미니는 2024년 8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적 첫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마크했다.

맥토미니는 2024-25시즌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올 시즌에도 맥토미니의 활약은 이어졌다. 43경기에 출전해 14골 4도움을 기록했다.

맥토미니의 꾸준한 활약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로 연결됐다. 하지만 나폴리는 그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4일(한국시각) "나폴리가 맥토미니를 향한 PL 두 개 구단과 사우디 프로리그 한 개 구단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어 "잉글랜드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나폴리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맥토미니를 '이적 불가' 선수로 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나폴리는 맥토미니와 계약 연장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의 계약은 2030년 6월 만료된다.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나폴리가 핵심 자원인 스콧 맥토미니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구단의 제안을 거절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맥토미니는 나폴리에 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과거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폴리 잔류에 관해 언급했다.

맥토미니는 "내 에이전트는 내 미래와 관련해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았다"며 "그는 나와 구단하고만 이야기한다. 신문사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아는 한, 나는 나폴리 선수이며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전부다. 나폴리에서 오랫동안 지내는 내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고 했다.

나폴리는 올 시즌 세리에A 2연패에 실패했다. 다음 시즌 왕좌 탈환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핵심 자원인 맥토미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스포츠바이블'은 "현재로서는, 나폴리가 다가오는 몇 년 동안 클럽이 더 큰 영광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귀중한 선수이자 자산으로 여기는 인물을 계속 지켜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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