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마지막 월드컵? 그건 모르는 일"...손흥민 깜짝 발언, 2030년에도 WC 나서나? "축제처럼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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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이 2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두고 기대감을 표출했다./LAFC SNS 영상 캡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손흥민(LAFC)이 월드컵 라스트 댄스에 대해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LAFC는 최근 공식전 4연패를 당하고 있으며 리그에서는 3연패로 순위가 7위까지 떨어졌다. 분위기 반등이 필요한 가운데 25일 오전 10시 15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을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에 대해 의지를 다졌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8 러시아 대회, 지난 카타르 대회까지 출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도 주장으로 팀을 이끄는 가운데 4회 연속 대회 출전에 도전한다.

그는 “월드컵은 꿈 같은 무대다. 항상 월드컵을 생각하면 어린아이 같아진다. 나라를 대표해서 나서는 건 큰 책임감이 따르지만 이부분이 자랑스럽고 축제처럼 즐기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무엇보다 이번 월드컵은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다음 2030년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대회에서는 만 38세가 된다. FIFA도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선수를 조명하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그건 모르는 일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초심을 생객하면서 팀과 함께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흥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두고 기대감을 표출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득점 침묵에 대해서도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올시즌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이 되면서 도움은 9개로 1위에 올랐지만 리그 득점이 없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손흥민은 “골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 내가 가진 능력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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