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뉴캐슬)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홀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부터 마이클 캐릭 감독이 정식으로 팀을 이끈다. 올시즌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캐릭 감독은 팀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에 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에 맨유는 23일 캐릭 감독 정식 부임 소식을 전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캐릭 감독의 스타일에 맞게 팀을 구축할 계획이며 최근에는 홀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홀은 잉글랜드 국적으로 측면에서 날카로운 킥을 자랑하는 사이드백이다. 공격적인 능력이 뛰어나며 중앙 미드필더도 소화를 할 수 있다. 그는 첼시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올랐다. 2023-24시즌에는 뉴캐슬로 임대를 갔고 다음 시즌에는 이적료 3,000만 파운드(약 610억원)로 완전 이적을 했다.
이번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 1골 1도움을 포함해 전체 46경기 1골 2도움을 올렸다.

맨유는 왼쪽 사이드백에 대한 고민이 크다. 루크 쇼가 올시즌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으나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다. 파트리크 도루구와 타이럴 말라시아는 사실상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기에 왼뽁 수비수 보강이 필요하며 홀을 타깃으로 낙점했다.
매체에 따르면 홀은 뉴캐슬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며 이적을 할 경우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바라고 있다. 그러면서 뉴캐슬은 홀의 몸값을 7,000만 파운드(약 1,420억원)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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