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지훈(47)이 아내 미우라 아야네(33)와 딸의 치료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께 간절히 기도 부탁드린다. 지금 (이)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까지 함께 감염된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무너진다. 거기에 아야도 임신 중인데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며 '한꺼번에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마음이 많이 지치고 두렵다.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루희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아야와 뱃속 아기가 건강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우리 가정이 믿음 잃지 않고 이 시간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꼭 중보기도 부탁드린다'고 바랐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이지훈보다 14세 연하 일본인으로 2012년부터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했고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한국어 통·번역사로 일했다. 이지훈과 아야네의 둘째는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여러분께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까지 함께 감염된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무너집니다.
거기에 아야도 임신 중인데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꺼번에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마음이 많이 지치고 두렵습니다.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루희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아야와 뱃속 아기가 건강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이 믿음 잃지 않고 이 시간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꼭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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