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 청소년 40명에 장학금 1억200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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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6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을 23일 진행했다. /한국코카-콜라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한국 코카-콜라는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2026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40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카-콜라 장학금은 미래 세대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코카-콜라는 밀알복지재단, 환경재단,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팀차붐 등 4개 파트너 기관과 협력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각 기관은 리더십, 사회통합, 환경, 다양성, 스포츠 등 5개 부문에서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청소년 시절 코카-콜라 장학생이었던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참석해 후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범근 이사장은 “과거 코카-콜라 장학금을 받은 순간이 큰 힘이 되어 국가대표 축구선수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며 “장학생들이 훗날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베풀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도 ‘드림 스피치’ 연사로 참석했다.

이준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는 “코카-콜라 장학금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이 마땅히 응원받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이 각자의 가능성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꾸준한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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