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요원이 뉴욕대학교에 불합격한 딸에게 날린 ‘팩트 폭행(팩폭)’ 일화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이요원은 큰딸의 대학 입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딸이 언제 가장 기특했냐”는 질문을 받은 이요원은 “대학에 합격했을 때다. (미국의 명문 미술대학인) RISD(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 진학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사실 딸은 원래 미술대학에 갈 생각이 없었고, 원래 꿈은 뉴욕대 진학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요원은 딸이 뉴욕대에 불합격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딸이 떨어지고 난 뒤에 ‘이게 네 결과물이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왜 위로받고 싶어 하냐. 분명히 평소에 성적 관리 하라고 경고하지 않았나. 본인이 공부 안 하고 놀아서 성적이 모자란 것뿐인데’라고 잔소리했다”며 현실적인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MC 이영자가 “왜 이렇게 차갑냐”면서 “딸을 사랑하는 건 맞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