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연승 가자' 전민재 선제 투런포→2G 연속 홈런, 고승민도 홈런 폭발…정우주 울렸다, 궂은 날씨에도 매진 [MD대전]

마이데일리
2026년 5월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롯데 전민재가 6회초 2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와 KT 위즈 경기. 롯데 고승민이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전민재가 데뷔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에 성공했다. 고승민도 시원한 홈런을 날렸다.

전민재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선제 투런홈런을 날렸다.

전민재는 0-0이던 2회초 2사 1루 1B-1S에서 정우주의 148km 직구를 공략에 성공,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3호 홈런이자, 지난 19일(20일 우천 취소)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 전민재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건 데뷔 후 처음이다. 또한 KBO 통산 10번째 홈런을 달성했다.

전민재에 이어 3회 2사 이후에는 고승민의 홈런이 나왔다. 정우주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몬스터월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고승민의 시즌 2호 홈런.

전민재의 투런홈런과 고승민의 솔로홈런, 나균안이 2회까지 탈삼진 4개를 묶어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3-0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은 롯데다.

한편 이날 경기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7000석이 꽉 찼다. 한화의 홈 20번째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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