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포인트 더 받자! '튼튼머니' 예산 40억→80억…두 배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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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머니' 사업 변동사항 안내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인 '튼튼머니' 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지난 4월 10일 국회 본회의를 거쳐 확정된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규모를 키운다.

'튼튼머니' 사업은 전국 6000여 개 지정 스포츠 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하거나 체력 측정에 참여하면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 상품권 등으로 전환할 수 있다. 스포츠 시설 이용은 물론 스포츠용품 구매, 약국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난달 확정된 추경으로 '튼튼머니' 예산이 확대됐다. 기존 4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2배가 됐다. 지난해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으로 사업이 종료돼 나왔던 아쉬움이 적극 반영됐다.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동시에 약 30만 명의 국민이 스포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튼튼머니' 관련 내용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및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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