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치바에 2연승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 이현중 1~2차전 합계 3점슛 5개 포함 40득점, 우승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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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26, 나가사키 벨카)이 일본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나가사키 벨카는 15~16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해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B.리그(일본남자프로농구) 1부리그 세미파이널(3전2선승제) 1~2차전서 82-74, 102-93으로 각각 이기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이현중은 15일 1차전서 36분40초간 3점슛 3개 포함 22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2차전서는 21분1초간 3점슛 2개 포함 18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폭발적 득점력은 없었지만, 팀의 파이널 진출 일등공신이었다.

나가사키는 서부컨퍼런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해 8강과 4강을 가볍게 통과했다. 이제 대망의 챔피언결정전만 남았다. 역시 3전2선승제다. 23~24일에 1~2차전, 26일에 최종 3차전을 진행한다. 류큐 골든 킹스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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