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가 "박성한의 역대 최초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대기록을 기념해 특별 굿즈를 출시한다"고 16일 알렸다.
SSG는 "이번 기념 굿즈는 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바이럴되며 큰 호응을 얻었던 '평범한 선수의 대단한(EXTRAORDINARY) 기록'이라는 스토리를 디자인 곳곳의 숨겨진 디테일로 표현해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유니폼 색상은 대기록 달성 당시 박성한이 착용했던 '그린 유니폼'의 컬러를 그대로 적용해 팬들이 그날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디자인 곳곳에는 대기록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세밀하게 배치됐다. 먼저 박성한의 등번호인 숫자 '2'를 활용해 구단 로고 내 영문 'A'를 숫자 '2'로 재치 있게 변형했으며, 등번호와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결합한 특별 엠블럼을 제작했다. 박성한의 배트에 새겨진 문구인 'HIT THE TOP' 역시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또한, 유니폼 후면 배번 하단에는 22개의 안타 기록의 달성 시점과 장소를 나열하고, 기록 달성 당시의 역동적인 사진을 각인해 대기록의 의미와 기념품으로서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출시 상품은 ▲기념 유니폼 ▲기념구 ▲응원타월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판매는 구단 자체 시상식 일정에 맞춰 오는 16일 12시부터 'SSG닷컴'을 통해 예약 판매 형식으로 진행된다.
굿즈 출시 일정에 맞춰 SNS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6일부터 18일까지 구단 공식 SNS에 업로드 된 기념 상품 출시 게시글에 박성한 선수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2명(유니폼 3명/기념구 9명/박성한 키링 1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박성한은 16일 경기 전 기준 40경기 55안타 3홈런 5도루 32득점 27타점 타율 0.367 OPS 0.983을 기록 중이다. 박성한은 3월 28일 KIA 타이거즈전(3타수 1안타)을 시작으로 안타 행진을 시작했고, 4월 24일 KT 위즈전(5타수 2안타)까지 2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종전 기록은 1982년 김용희(롯데 자이언츠)가 기록한 18경기. 이를 4경기 늘린 것. 해당 기간 박성한은 84타수 41안타 1홈런 3도루 18득점 20타점 타율 0.488 OPS 1.244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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