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14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제5대 이사장 취임식에서 김미경 신임 이사장이 공식 취임하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박상모 전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령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새 이사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미경 이사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자원봉사 활동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04년 자유총연맹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사회복지협의회 시민대학을 수료했으며, 현재 보령수협 여성어업인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3만47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촘촘한 봉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자원봉사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마음과 재능을 나누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센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김미경 신임 이사장 체제 아래 시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맞춤형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와 공동체 회복에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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