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배정남이 김고은의 반려견 월이를 추억했다.
12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월아 이제 아프지 말고 (벨)언니랑 잘 놀고 있그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정남의 반려견 벨과 김고은의 반려견 월이가 함께 뛰어노는 모습이 담겼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건강했던 두 반려견의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지난해 9월 벨을 떠나보냈다. 벨은 악성종양인 근육 암 판정을 받고 수술과 재활 치료를 이어갔으나,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김고은은 2022년 유기견 보호소에서 선천적 뇌질환을 앓고 있던 월이를 입양했으며, 최근 이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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