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플랫폼 'SOVAC 2026'이 오는 9월 본 행사를 앞두고 함께할 파트너들을 찾는다. 올해는 '로컬(Local)'을 핵심 키워드로 내걸고 지역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 사례와 협력 모델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SOVAC 사무국은 오는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OVAC 2026'에 참여할 기업 및 조직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가치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비영리 단체, 임팩트 투자자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전시·홍보, 강연·토의, 마켓·판매, 팝업부스 등 4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된 '팝업부스'는 신생 기업이나 대학 창업팀 등이 정해진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자사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발된 모든 조직에는 참가비 전액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청년 일자리 등 로컬 기반의 의제들을 비중 있게 다룬다. 본 행사에 앞서 오프라인 세미나인 'SOVAC Salon'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이를 본 행사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해결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임팩트스퀘어, MYSC 등 사회적 가치 전문 기관들로 구성된 'SOVAC 운영 협의회'가 행사 기획 전반에 참여한다. 또한 전문가가 프로그램을 설명해 주는 도슨트 투어와 미니 채용 박람회 등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SOVAC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결과는 6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SOVAC 사무국 관계자는 "올해는 로컬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에 대한 논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조직들이 경험과 해법을 공유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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