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EPL 뒤흔들 이적...'2070억' 특급 MF 경쟁 불타오른다, 맨체스터 시티vs아스널까지 가세 "첼시에서 미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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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엔조 페르난데스가(첼시)가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엔조 페르난데스(첼시)를 향한 러브콜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과 정확한 패스와 볼 운반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벤피카에서 주목을 받은 뒤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이적료 2위 기록인 1억 2,000만 유로(약 2,070억원)의 금액으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에서는 곧바로 주축 자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페르난데스는 올시즌 리그 34경기 9골 3도움을 포함해 전체 51경기 14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논란의 인터뷰로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아내에게 유럽에서 살 도시를 정해야 한다면 마드리드를 원한다고 했다”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이로 인해 페르난데스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해당 사건을 시작으로 이적설이 불을 지피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9일(이하 한국시각)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첼시에서 불투명한 미래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잦은 감독 경질과 같은 첼시의 팀 내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첼시는 페르난데스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지만 불안함이 남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맨체스터 시티가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는 가운데 아스널도 그의 상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 두 팀 모두 중원 강화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

9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엔조 페르난데스가(첼시)가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쉬운 작업은 아니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페르난데스를 매각할 생각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만일 페르난데스가 이적을 원하더라고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막대한 이적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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