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신승용의 열애 소식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최근 곽민경이 밝힌 연애관도 회자되고 있다.
곽민경은 지난 3월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상형에 관해 얘기했다.
먼저 곽민경은 "내가 좋은 사람이 좋다. 자만추"라며 "무조건 연상이 좋다. 지금은 10살까지 괜찮다. 원규, 승용 오빠랑 거의 친구처럼 지냈다. 나이 차이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하얀 사람은 싫고 까만 사람이 좋다. 키는 177cm 이상. 남자다운 스타일, 테토남이 좋다. 귀여운 남자는 안 좋아한다. istj나 isfj. 같이 춤추는 것도 좋다. 밝은 느낌의 사람이 좋다"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잘난 걸 몰라야 한다. 몰라야 매력적이다"라며 "직업은 상관 없는데 예술 하는 사람은 싫다. 공부나 제가 배울 점이 있는 지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게 아니어도 한 분야에서 열심히 한 사람이면 좋다"고 덧붙였다.




특히 곽민경은 "다음 사람을 만나면 진짜 결혼을 생각하고 만날 것 같아서 좀 더 신중하게 만나고 싶은 생각도 있다"며 결혼을 염두에 둔 발언을 이어갔다.
또한 "남자친구 생기면 숨어서 데이트하고 싶진 않다. 그냥 막 다니고 싶다"며 커플 브이로그에 대해서도 "무조건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곽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승용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촬영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4' 방송 전부터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후 커플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본격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신승용과 교제 중인 가운데 밝힌 연애관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곽민경이 언급한 이상형 조건들이 실제 연인인 신승용과 닮아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승용 역시 방송에서 결혼 생각을 드러낸 바 있어, 두 사람이 미래까지 염두에 두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현커 소식 듣고 왔다", "지금 보니 민경이 티 많이 냈구나", "딱 승용이네", "승용이랑 결혼까지 생각한다는 거네요", "어쩐지 민경 행복해 보이더라"라며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1년생 곽민경은 단국대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9세 연상의 신승용은 피부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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