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임영웅은 8일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를 통해 "어버이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라며 따뜻한 안부를 건넸다. 이어 "오늘은 더욱 더 화목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팬들과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특히 그는 "혹시라도 찾아오지 못한 자녀분들을 대신해 제가 인사드릴게요"라며 부모 세대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잘 컸죠? 다 덕분입니다ㅎㅎ"라고 특유의 재치 있는 애교를 더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늘 건강하고 행복만 하세요. 앞으로 받은 사랑 천천히 오래 갚아나갈게요"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고,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팬들은 "역시 효심도 남다르다", "부모님 생각나서 울컥했다", "말 한마디도 따뜻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동을 드러냈다.
한편, 임영웅은 예능 '섬총각 영웅' 시즌2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2026 IM HERO CONCERT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음은 임영웅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영웅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날이 좋아 걷기만해도 기분이 참 좋은 요즘입니다!
어버이날, 가족들과 좋은 시간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더욱 더 화목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혹시라도 찾아오지 못한 자녀분들을 대신해
제가 인사드릴게요!
(물론 전화나, 문자로 받으셨겠지만)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잘 컸죠? 다 덕분입니다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만 하세요
앞으로 받은 사랑 천천히 오래 갚아나갈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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