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스타벅스코리아는 서울 지역 일부 매장에서 운영해온 ‘서울 특화 음료’를 서울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확대 대상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다.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궁궐 연못과 석양을 콘셉트로 한 음료이며,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막걸리 향을 활용해 커피와 결합한 메뉴다. 두 제품 모두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스타벅스는 해당 음료를 통해 서울 방문객에게 지역 특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음료를 두고 “서울 여행을 반영한 메뉴”, “한국적인 요소가 반영된 음료”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와 함께 여름 시즌 음료인 ‘수박 주스 블렌디드’를 서울 매장에서 먼저 출시했다. 이달 말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 판매될 예정이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서울 특화 음료가 여행의 낭만을 더해주는 하이라이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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