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서브노티카2’… 크래프톤, 판매 성과에 쏠리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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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자회사 언노운 월즈는 오는 15일 스팀에 해양 탐험 게임 ‘서브노티카2’를 출시한다. / 크래프톤
크래프톤 자회사 언노운 월즈는 오는 15일 스팀에 해양 탐험 게임 ‘서브노티카2’를 출시한다. / 크래프톤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크래프톤 기대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이용자들이 기다리는 만큼 대규모 판매량 전망도 나온다.

크래프톤 자회사 언노운 월즈는 오는 15일 스팀에 해양 탐험 게임 ‘서브노티카2’를 출시한다. 언노운 월즈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게임을 개발했다. 전작인 ‘서브노티카1’과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가 합산 1,850만장이 판매돼 이번 신작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최근 출시일이 확정되며 시장에서도 판매량을 기대했다. 6일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서브노티카2’가 2분기 동안 500만장이 판매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 가격 기준으로 ‘서브노티카2’가 500만장이 판매되면 1,685억원의 수익이 창출된다.

이러한 분석이 나오는 배경에는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스팀 위시리스트 1위라는 성과가 자리한다. 스팀 위시리스트는 게임 출시 안내를 받아 보기 위해 등록하는 기능이다.

언노운 월즈는 얼리액세스 기간을 2~3년으로 예상했다. 게임 이용자는 얼리 액세스를 통해 ‘서브노티카2’의 초기 버전을 경험하게 된다. 향후 정식 출시 버전은 얼리 액세스 대비 높은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가 게임 매출의 대부분인 상태다. 크래프톤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게임 매출 1조804억원 가운데 ‘배틀그라운드’ IP 게임이 1조원을 상회했다. 2분기는 ‘배그’ IP 이외에 매출 1,000억원이 넘는 IP가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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