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PL 12골 폭발 초신성 영입전 참전…"850억+옵션 제안 검토→구단은 198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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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AFC 본머스 엘리 주니어 크루피를 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다른 공격수 영입을 준비한다.

영국 '스포츠붐'은 5일(한국시각) "현대 축구에서 '완성형 포워드'의 정의를 새롭게 정립하며, 불과 19세의 나이에 유럽의 거함들을 뒤흔들고 있는 이름이 중심에 서 있다. 바로 엘리 주니어 크루피(AFC 본머스)다"고 했다.

이어 "맨유는 새로운 재건 과정에서 '득점 부담을 짊어질 젊은 아이콘'을 찾고 있다. 몇 주 동안 크루피를 자세히 추적해 온 맨유 스카우트들은 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현장에서 선수를 지켜봤다"며 "맨유가 현금 5000만 유로(약 850억 원)에 보너스가 포함된 패키지로 본머스의 문을 두드릴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크루피는 지난해 2월 본머스와 손을 잡았다. 팀에 곧바로 합류한 것은 아니다. 2024-25시즌 잔여기간을 로리앙에서 임대 선수 신분으로 보냈다. 2025년 7월 본머스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크루피는 첫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경기에서 12골을 터뜨렸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맨유,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AFC 본머스 엘리 주니어 크루피가 2026년 2월 1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PL에서 경쟁력을 보인 크루피를 데려와 공격력을 강화할 생각이다. 하지만 본머스는 그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영국 '아이페이퍼'는 본머스가 크루피의 가치를 1억 파운드(약 1980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루피의 몸값은 '아이페이퍼'의 주장보다 쌀 것으로 예상하지만, 영입전이 펼쳐지면 맨유가 기존에 생각했던 가격보다 올라갈 가능성은 있다.

현재 맨유뿐만 아니라 아스널, 리버풀, 첼시도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 첼시는 이미 크루피의 대리인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첼시는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할 위기다. 그럴 때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잉글랜드 구단들만 크루피를 노리는 것은 아니다.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나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 등도 연결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공격진의 강력한 백업 옵션으로 보고 있으며, PSG는 크루피를 다시 고국으로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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