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험 중단" 킴 카다시안, 변호사 꿈 멀어지나[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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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셀럽이자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45)이 지난해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 불합격 이후 당분간 시험 응시를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얼리티 쇼 ‘카다시안’의 스타 킴 카다시안은 지난 2월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으며, 다가오는 7월 시험 계획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은 1년에 두 번 시행되지만, 그는 2027년까지 재응시를 고려하지 않을 전망이다.

카다시안은 정식 변호사 시험에 앞서 법률 견습 프로그램 이수에 필요한 캘리포니아 ‘베이비 바(Baby Bar, 예비법조인 시험)’에 세 번 낙방한 뒤, 2021년 네 번째 시도 끝에 합격한 바 있다.

최근 라이언 머피의 법정 드라마 ‘올스 페어(All's Fair)’에서 변호사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그는 실제 변호사 시험에 도전 중이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카다시안은 지난해 7월 시험 불합격에 이어 11월(발표 기준)에도 다시 한번 고배를 마셨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법학 공부를 시작한 지 6년이 됐지만, 합격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지름길은 없으며 그저 더 열심히 공부하고 강한 의지를 가질 뿐”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거듭된 실패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은 숨기지 못했다. 카다시안은 최근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고, 불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한동안 정말 불편했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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