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최근 불거진 대한항공 일등석 서비스 불만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영삼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아무리 일등석이라도 너무 넓다. 축구해도 되겠네. 다음엔 축구공 가져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자신이 올렸던 일등석 관련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농담이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달 21일, 국내 항공사의 일등석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좁아터진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간담"이라는 글을 남겨 일등석 서비스에 불만을 드러냈다는 오해를 산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영삼은 "농담으로 일등석이 좁다고 한 건데, 개그맨이 얼마나 안 웃기면 진담으로 받아들였을까 싶다"라며 "결국 안 웃긴 개그맨인 내 잘못"이라고 재치 있게 해명했다.
한편, 김영삼은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약 3년간 활동하다가 치과의사로 전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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