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키움 히어로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보는 앞에서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잭슨 메릴(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미구엘 안두하(지명타자)-개빈 시츠(1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잰더 보가츠(유격수)-닉 카스테야노스(좌익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송성문(2루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워커 뷸러.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우익수)-케이시 슈미트(2루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일리엇 라모스(좌익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드류 길버트(중견수)-헤수스 로드리게스(포수)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로건 웹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자로 이정후가 등장했다. 뷸러를 만난 이정후는 2구째 93.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3경기 연속 침묵을 깼다. 이후 슈미트의 투런포가 터짐면서 이정후는 득점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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