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문이 형 봤지' 이정후, 첫 타석부터 안타 폭발→3경기 연속 무안타 끝

마이데일리
이정후가 2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키움 히어로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보는 앞에서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잭슨 메릴(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미구엘 안두하(지명타자)-개빈 시츠(1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잰더 보가츠(유격수)-닉 카스테야노스(좌익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송성문(2루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워커 뷸러.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우익수)-케이시 슈미트(2루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일리엇 라모스(좌익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드류 길버트(중견수)-헤수스 로드리게스(포수)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로건 웹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자로 이정후가 등장했다. 뷸러를 만난 이정후는 2구째 93.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3경기 연속 침묵을 깼다. 이후 슈미트의 투런포가 터짐면서 이정후는 득점에도 성공했다.

이정후가 2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스윙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속보] '성문이 형 봤지' 이정후, 첫 타석부터 안타 폭발→3경기 연속 무안타 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