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의 선글라스 화보를 두고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와 '보그 코리아' 5월호를 통해 각각 공개되었으며, 동일한 선글라스라는 소품을 활용해 서로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추성훈은 폴리스 아이웨어를 매치해 특유의 남성적이고 와일드한 에너지를 어필했다. 고글 형태와 틴트 렌즈 등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야노 시호는 페라가모 아이웨어를 선택해 톱 모델다운 우아하고 세련된 감각을 표현했다. 섬세한 포즈와 디테일한 연출력으로 완성도 높은 룩을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정식 화보 외에도 개인 SNS에 현장감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실제 촬영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공개되자 커뮤니티 등에서는 "아조씨(추성훈 별명) 승","야노시호 한 표"등 두 사람의 스타일 선호도에 대한 의견이 갈리며 의도치 않은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이같은 두 사람의 대결은 과거에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추성훈은 이미 친근한 매력을 내세운 '아조씨' 콘셉트로 구독자 100만 명을 확보한 인기 유튜버로 자리 잡았다. 이에 맞서 아내 야노 시호 역시 지난해 '아줌마' 콘셉트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흥미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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