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안, 이연 밀치고 아이유 사랑 독차지 욕심 "미안하지만 고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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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서안이 MBC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 채서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채서안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태주 누구꺼? 도비서님 미안해요. 고의였어요. 우리 아버님 원래 스윗해요. 아가씨 가족사진 감사해요. iu"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혼례 장면을 위해 한복을 갖춰 입은 성씨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전통 혼례복을 차려입은 배우들은 단정한 가족사진을 완성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환한 웃음으로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채서안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단정한 블라우스를 입은 그는 카메라 앞으로 바짝 다가와 두 손을 내밀며 화면을 가득 채웠고, 자신과 닮은 반려견 사진을 보여주며 밝게 웃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배우 채서안이 MBC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 채서안 소셜미디어

이 같은 게시물에 함께 출연 중인 도비서 역의 이연은 "포켓몬처럼 몸통박치기를 해버리셔"라는 댓글을 남기며 작품 속 장면을 언급해 동료애를 드러냈다. 팬들 역시 "너무 귀여워요" "말티즈 같아요" "최고 시청률 14.3% 축하한다" "나오는 장면마다 재밌게 보고 있다" "희주는 다영이꺼 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서안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의 시누이 한다영 역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그는 앞서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다시 한 작품에서 재회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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