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름2,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서 생애 첫 홀인원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박아름2가 KLPGA 6번째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에서 2라운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아름은 이날 핀이 왼쪽으로 꽂힌 149.5m 거리의 11번 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과감하게 공략했는데 그린에 떨어진 공이 천천히 굴러가며 홀컵으로 그대로 들어가며 사라졌다. 

박아름2는 "임팩트 순간부터 감이 정말 좋았다"며 "그토록 바랐던 홀인원이었고, 예전에 1㎝ 차이로 들어가지 않아 아쉬웠던 적이 있었기에 이번 성공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아름2는 "티 샷 하면서 잘 보이지 않았는데 갤러리분들이 박수를 쳐주셔서 '들어갔나?' 싶었다"며 "잘하면 들어가겠다는 예감이 있었는데 정말 들어가서 놀랍고 기뻤다"고 했다. 

끝으로 박아름2는 "이번 대회는 특별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멘탈을 잘 유지하며 내 플레이를 온전히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싶다"며 "올 시즌 전체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체력을 잘 유지하면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경기를 치르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음악을 듣는 걸 정말 좋아하는 박아름2는 이날 홀인원 부상으로 뱅앤올룹슨에서 제공하는 1500만원 상당의 'BEOLAB 18' 스피커를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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