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황인범의 동료 우에다 아야세(이상 페예노르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에버튼이 올여름을 앞두고 페예노르트 공격수 우에다를 스트라이커 영입 후보 명단에 추가했으며 다른 EPL 세 구단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에다는 일본 국적의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다. 폭발적인 속도를 활용한 라인 브레이킹과 페널티박스 근처에서의 위치 선정 등 오프더볼 움직임이 최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우에다는 2022년 세르클러 브뤼허에 입성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 우에다는 42경기 23골 2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우에다는 2023-24시즌 페예노르트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시즌에는 황인범이 팀에 합류하며 호흡을 맞췄다. 우에다는 올 시즌 공식전 38경기 26골 1도움을 몰아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에버튼과 토트넘 홋스퍼, 리즈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우에다 영입을 위해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
'팀토크'는 "현재 에버튼과 리즈, 토트넘, 브라이튼이 우에다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에버튼은 공격진 보강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손흥민(LA FC)의 이탈 이후 극도의 부진에 빠진 토트넘도 우에다를 주시 중이다. 토트넘은 사비 시몬스, 마티스 텔, 랭달 콜로 무아니 등 거물급 공격수들을 영입했음에도 리그 18위에 머무르며 강등권 탈출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최근 페예노르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우에다에게 관심을 보였다. 토트넘 스카우터들은 여름 이적시장을 노려 그의 활약을 면밀히 관찰해왔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